[시편 128:1-6] 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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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아침 마다 걷기는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해 가는 나의 의무이기도 합니다. 우리몸은 내가 관리한 만큼 육체와 정신적인 좋은 결과물들로 선물을 안겨 줍니다.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을 지낼때 그분이 나의 복 되심을 감사 하려 합니다. 그분이 허락하신 작은것들을 기뻐합니다. 교회에 EM맴버들이 가정을 이루어가며 그 낳은 아이들이 주일학교 어린이들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볼때 아이들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교육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교육관에서 들여지는 예배와 작은 예수님들을 기쁨으로 축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기도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평강은 오직 주님이 주시는 복입니다. 나의 복되신 주님 믿음으로 말씀의 길을 걸어 가는 하루되게 도와 주세요. 예수님의 이룸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그의길을 걷는자마다 복이있도다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아내는 포도나무 같으며 자식들은 어린 감람아무 같으리로다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기도: 여호와를 경외하면 이 모든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명기에서 받은 말씀이 이 시에 담겨 있음을 묵상합니다. 항상 주님을 경외 하는 삶을 살 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본문이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길을 걷는 자는 복이있다. 복되고 형통하므로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며 가정이 든든할 것이며 그의 시온(공동체, 교회)에서 복을 받으며 평강으로 자손대대로 복이 임할 것이다. 묵상&적용: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길을 걷는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과 풍성한 은혜와 평강이 있음을 찬양할 수 밖에 없다. 오늘 이 땅에서 믿는 자들도 현실로 겪는 많은 어려운 일들이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도 약속의 말씀처럼 언제가는 변화되어 결국은 나와 나의 가정 그리고 교회공동체와 민족에 복된 열매인 기쁨의 단으로 결실하여 거둘 것을 믿는다. 자신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시어 눈물을 닦아주시고 기쁨의 단을 거두도록 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오직 믿음으로 사는 오늘 하루가 되어야겠다. 기도: 주 예수님 하나님 한 분만을 경외하며 복 있는 사람의 길을 걷는 하루하루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그 복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